북부산세관

HISTORY

선진무역강국을 실현하는 WORLD BEST 관세청
용당세관의 걸어온길을 소개합니다.

• 1971. 09. 15 부산세관 우암출장소 개소
• 1981. 09. 12 현 청사로 이전(부산시 남구 용당동 신신로 325)
• 1985. 02. 25 용당세관으로 승격
• 1992. 07. 09 부두통관과 신설(신선대컨테이너터미널內)
• 1996. 07. 10 부두통관과를 부산 · 경남본부세관으로 이전
• 2000. 01. 01 관할구역 확대(해운대구, 기장군 포함)
• 2016. 01. 18 북부산세관으로 조직개편
• 2019. 12. 03 용당세관으로 개칭

세관 특성

대한민국에서 最古의 역사를 지닌 항구이자 세계 5대항으로서 국제 물류의 중심지인 부산항 인근에 위치한 용당세관은 1971년 우암출장소로 출범한 이후, 가장 넓은 7개 구와 1개 군을 관할하는 부산지역 대표세관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철강, 섬유 등 다양한 업체를 관할하며 부산항을 통한 수출입 통관, 보세구역 및 보세화물 관리, 조사 심사 및 관세 환급업무를 신속 · 정확 · 안전하게 수행하여 수출입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국가재정수입 확보 및 밀수품 · 마약 · 총기류 등 국민안전 위해품 차단에기여하여 국가 경제발전 및 국민안전 보호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남구 신선로 325(용당동)에 위치한 용당세관은 820여평의 사무실 건물외에 3,500평의 구내창고시설을 갖추고 있어 신속한 수출입 행정서비스가 가능하며, 부산지역 수입중고자동차 통관지 세관으로 지정되어 전국 수입건수의 약 38%를 처리하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여 공정무역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이사화물 통관 전담세관으로 통관예약제, 납부세액알림서비스시행 및 이사화물박람회 홍보 등으로 정보제공을 통한 행정편의를 제고하고 원스톱 행정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편우편물 통관 특화세관으로써 One-stop 집중통관체제 구축으로 우리나라에 반입될 수 있는 마약류 및 안보위해물품의 반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용당세관은 국민 중심의 관세행정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보다 친절하고 신속, 정확한 초일류 관세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용당세관 관할 구역

7개구 1개군 관할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동래구, 금정구, 북구, 사상구

• 부산광역시 남구
• 수영구
• 해운대구
• 기장군
• 동래구
• 금정구
• 북구
• 사상구